|
꿈과 열정으로 여는 산격의 실습이야기
신나는 복지관 ! 불타는 실습 !! 유후~~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5주간「꿈과 열정으로 여는 사회복지의 내일」이라는 주제로 사회복지실습이 진행되었다. 아침청소와 조회부터 집단훈련, 함께 준비하고 걷고 땀흘렸던 백두대간 캠프, 직접 기획․실천․평가하는 봉사학교 등 꿈과 열정으로, 4시간을 기다리던 동료애로 함께 만들었던 우리들의 실습!! 이제 그 마지막 구호를 힘차게 외쳐본다, “신나는 복지관~! 불타는 실습~!! 유후~~!!!”
사회복지를 공부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으며,
가슴으로 직접 느낄 수 있었던 순간~ 바로 실습!
산격복지관에서의 실습을 통해 잊지 못할 많은 추억을 가지고 간다.
또 많은 생각들도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5주간의 아름다운 추억, 산격실습!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 성 민
실습기간 동안 과제도 많았고 진행해야 할 프로그램들도 많았지만 덕분에 많은걸 배웠어요.
... 현장의 생생함을 만끽하고 돌아갑니다.
함께 고생한 실습생들..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더 열심히, 그리고 재미있게 실습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 명 지
사회복지의 이론과 기관방문 그리고 함께 땀흘리며 걸었던 캠프와 봉사활동프로그램 등을 계획에서부터 우리가 직접 만들고, 직접 적용하는 과정에서 힘든 점도 많았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얻은 것 같아 5주의 시간이 더욱 값지게 남아있을 것이다.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신효진
이론으로만 배우던 사회복지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제 눈으로 보고 동료들과 일하면서
많은걸 배워 뿌듯합니다.
맘이 잘 맞는 실습동료들과 좋은 인연이 된 것 같습니다.
서로 가야할 길이 같기에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자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구대학교 산업복지학과 박정우
부족한 점 챙겨주시고 충고도 해 주시고, 몰랐던 분야에 대해서도 눈으로 보고, 발로 뛰면서 실천할 수 있었던 기회라 더욱 좋았다.
힘들기 보다는 내가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는 것에 대단히 만족한다.
특히 실습생들과 가족 같은 분위기~! 서로 도와가며 일했는데
나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자원을 얻을 수 있는 경험이라 생각한다.
영진전문대학 사회복지과 조현정
실습장소를 선택할 때 별 생각 없이 선택한 곳이
바로 산격복지관이었다.
그러나 지난 한달 동안 너무나 좋으신 복지관 선생님과
마음 잘 맞는 실습생들이 함께 지낸 한 달~!
특별한 무엇인가를 배운 것 보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함께 꿈꾸었다는 것이 나에게 너무나 특별한 시간이었다.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임채영
내가 택한 길이고 내가 가야 할 길인 사회복지사를 가까이서 지켜보았다. 정말 많은 땀과 정성... 그래서 많은 보람을 얻는 것 같다.
5주간의 실습을 마치며 ‘아쉽다’라는 생각을 제일 많이 했다.
현장에서 많은걸 보고 배우기도 했지만 실습동료들과 복지관 선생님들과 좋은 인연을 맺게 되어서 좋다.
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 조현진
정말 잊을수 없는 실습기간이었습니다.
현장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었고,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어쩌면
가장 중요한 수업중의 일부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복지관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대구대학교 산업복지학과 백승일
처음 실습을 할 때는 한달이 길게 느껴졌는데,
언제 이렇게 시간이 지나갔나 싶을 정도로 빨리 지나가서 아쉽습니다.
실습기간동안 여러가지 힘든점도 많았지만,
그것보다는 정말 즐겁고 재밌게 실습을 하게 되어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 김가영
올 여름, 아니 학교 다니는 동안 가장 값진 경험을 하고 갑니다.
프로그램 하나하나가 수퍼바이저의 땀과 노력과 정성이 있는 것 같아 갚진 경험을 얻고 갑니다.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한 기본을 배워가는 실습이었던 같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어요.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조정민
|
